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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프리먼, 교통사고에 이혼까지?…악재 겹쳐 울상

최종수정 2008.08.08 14:15 기사입력 2008.08.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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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모건 프리먼에게 악재가 겹치고 있다.

AP통신 등 각종 외신들은 8일 (한국 시간) 일제히 "프리먼이 그의 아내 미르너 콜리-리와 곧 이혼한다"고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프리먼의 변호사 빌 루케트는 8일 미국의 지방신문 '멤피스 커머셜 어필(Memphis Commercial Appeal)'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은 현재 수순을 밟고 있으며 이혼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또 연예뉴스프로그램 '액세스 할리우드'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미 이들 부부는 지난 해 12월부터 별거를 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때문에 지난 3일 밤 교통사고를 당할 당시 차에 동승했던 여성 디메리스 마이어와 프리먼이 연인관계라는 설에도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마이어는 콜리-리의 친구로 알려졌다. 당시 프리먼은 마이어를 "정신적인 친구"라고 밝혔다.

1984년 결혼해 24년동안 결혼생활을 유지해온 프리먼과 콜리-리는 슬하에 두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프리먼은 전 처와도 두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먼과 콜리-리 부부는 지난 1976년 브로드웨이 공연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만나 사랑을 키우며 1984년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프리먼은 지난 3일 밤 당한 교통사고로 인해 멤피스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프리먼은 현재 팔과 어깨가 부러진 상태지만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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