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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 경기성장 둔화 우려에 혼조세 마감

최종수정 2008.08.08 01:46 기사입력 2008.08.0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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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3.90포인트(0.1%) 하락한 5482.2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DAX30지수는 0.1%(6.50포인트) 내린 6554.89로, 프랑스 CAC40지수는 0.3%(14.29포인트) 오른 4462.62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동결, 영란은행(BOE)의 금리 동결 결정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 끌로드 트리셰 ECB 총재는 3분기 경기 성장세가 약화될 것이라면서도 물가 상승세는 평소 수준을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5위 보험사 아에곤은 2분기 순익이 58% 급감했다는 발표가 전해지면서 6.7% 하락, 최근 2주 중 최대 폭으로 하락했다.

가격 담합으로 고위간부가 기소된 브리티시에어웨이(BA)는 4.7% 내렸다. 반면 유럽 2위 보험사 악사는 예상을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전하며 4.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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