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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인, 후원금 모금 의혹

최종수정 2008.08.08 07:55 기사입력 2008.08.0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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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존 매케인 대선후보가 후원금과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 석유무역회사인 '인터내셔널 오일 트레이딩'의 공동소유주인 해리사전트3세가 매케인 캠프에 보낸 50만달러의 후원금이 그의 사업 파트너인 요르단 출신 기업인 무스타파 아부나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

후원금 기록에는 아부나바와 친분이 있는 압둘라흐라는 아랍인 가족과 지인 10여명의 이름으로 개인 최고 기부금액(2300달러)의 후원금이 각각 보내진 것으로 나타나 있었다.

즉 압둘라흐가 이름을 모아 아부나바에게 제공했고, 사전트3세가 이를 받아 매케인에 후원금을 줬다는 의혹이다.

한편 NYT는 매케인 캠프의 브라이언 로저스 대변인이 후원금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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