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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최첨단의 클럽플로어로 비즈니스 호텔 변신"

최종수정 2008.08.08 11:11 기사입력 2008.08.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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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이 아닌 인테리어, 요리, 서비스 등 식생활의 모든 것을 복합적으로 담아내는 문화공간이다.

이 때문에 고객들은 편리함은 물론, 새로운 트렌드를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호텔로 발걸음을 옮기게 마련이다.

특히 고급 비즈니스 고객들은 성공적이고 편안한 비즈니스를 위해 호텔의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더욱 더 필요로 하게 된다.이런 변화를 선도해가고 또 스스로 진화해가는 호텔이 바로 롯데호텔서울이다.

롯데호텔서울이 관광객 위주의 호텔이라는 수식어를 과감히 버리고, 도심에 위치한 국내 최고의 특급 비즈니스 호텔로의 화려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롯데호텔서울은 이를 위해 지난해 중순부터 세계 4대 디자인사가 참여해 본관의 전 객실에 대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중이다.

이 호텔은 본관에 리노베이션이 완료된 250실의 객실을 운영 중에 있으며, 내년 3월에는 모든 객실의 공사가 완료돼 본관 550실, 신관 372실의 총 922실의 규모로 운영되게 된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본관에 979실, 신관에 372실 총 1351실의 객실을 보유한 국내 최대 객실 보유 호텔로써 본의 아니게 관광객 위주의 호텔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살았지만, 덩치를 줄이고 내실을 충실히 하는 고급화 전략으로 비즈니스 호텔로의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롯데호텔서울의 고급화 및 비즈니스 특화전략은 신관에 이어 본관에 새롭게 오픈해 운영 중인 클럽플로어에서 곧바로 느낄 수 있다.

클럽플로어는 비즈니스 고객들의 업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층으로, 신관은 25층부터 29층까지 총 95개의 객실을, 본관은 29층부터 34층까지 총 106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클럽플로어 투숙 고객 전용의 클럽라운지가 있어 식사, 회의, 컨시어즈(Concierge, 일종의 개인비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호텔서울 신관의 클럽플로어에 이은 본관의 클럽플로어가 오픈 이후 고급 비즈니스 고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최고급 인테리어 외에 250여평의 넓고 여유있는 라운지 공간에 있다.

더불어 이곳은 31층에 위치해 있어 남쪽으로는 서울타워가, 북쪽으로는 경복궁 및 청와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전망과 야경을 자랑한다.

클럽 플로어 고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클럽 라운지에는 우선 시간대별로 5회에 걸친 식음 서비스가 제공되며, 익스프레스 체크인과 체크아웃, 휘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 무료 입장, 식음료 20%할인, 세탁물 20% 할인 및 무료 바느질 서비스, 개별 컨시어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 된다.

특히 클럽플로어 투숙객에 한해 1일 2시간까지 무료로 제공되는 6~22인 정원의 최첨단 회의실에는 세계 각국의 신문과 잡지 등이 완벽하게 구비된 다용도 개념의 라이브러리와 초고속 인터넷이 가능한 워크 스테이션등이 운영되고 있어 비즈니스맨들에게 최적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클럽플로어 투숙 고객과 회의실 이용고객, 얼리 체크인 고객을 위해 본관의 클럽플로어에는 국내 유일의 '리프레싱 룸(Refreshing Room)'이 준비돼 있어, 장거리 여행과 과다한 업무 등으로 지친 고객들에게 심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문의 : 02)77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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