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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도미노..증권가도 CMA 금리 줄줄이 인상

최종수정 2008.08.07 16:03 기사입력 2008.08.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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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1년만에 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증권가 역시 CMA 금리를 줄줄이 올리고 있다.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5.25%로 25bp 인상한 만큼 증권가 역시 추가 인상을 검토하는 등 금리인상 도미노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7일 삼성증권은 이날 중 금통위 인상분(25bp)만큼 MMF와 RP형 상품의 금리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의 RP형 상품금리는 현재 5.0(약정일3일)∼5.6%(1년 약정), MMF 금리는 5.09%이다.

우리투자증권도 이날 오후 옥토CMA 금리 인상폭을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옥토 CMA RP형 금리는 5.1~5.3%, 종금형은 5.1~5.5%다.

대우증권과 대신증권은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8일부터 CMA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키로 결정했다. 각각 종전 5.1%에서 5.35%로, 5.0%에서 5.25%로 높아진다. SK증권도 랩형 CMA 금리를 0.25% 인상을 결정했다. 종전 5.10%에서 5.35%로 0.25% 인상된 금리다.

유진투자증권과 교보증권 역시 인상을 결정했으며 인상폭에 대해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대투증권은 현재 5.1%대인 MMF와 RP형 CMA를 시장금리 인상분만큼 올리기로 방침을 정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증권도 금리인상을 검토중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역시 내주 중 CMA RP형과 일반 RP의 금리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

반면 CMA계좌수 1위인 동양종금증권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금리인상 계획이 없는 상황이다.

2주전에 이미 0.1% 인상해 현재 5.1%를 지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세금리를 반영해서 올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는 얘기다.

역시 지난달 21일 CMA 금리를 인상한 현대증권도 당분간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금리 인상을 예상해 이미 CMA 금리를 인상했기 때문에 당장 추가 인상계획은 없다"며 "당분간은 실세금리와 분위기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현대증권 RP(환매조건부채권)형 CMA 금리는 연 5.1%~5.2%로, MMW(머니마켓랩)형 CMA금리는 연 5.15%다.

동부증권도 미리 앞서 인상했기에 5.2%를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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