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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美 사이클팀, 마스크 쓰고 입국

최종수정 2008.08.06 15:47 기사입력 2008.08.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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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이클 대표팀이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검은색 마스크를 쓴 채 입국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타임스와 CNN등 외신들은 5일(현지시간) 올림픽을 앞두고 베이징 공기 오염 상태가 개선되지 않아 미국 싸이클 대표팀이 마스크를 쓴채 입국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야외를 달리는 사이클 도로 종목은 육상 마라톤과 함께 대기 오염 정도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미국올림픽위원회(USOC) 관계자는 "마스크를 쓴 채 입국한 것은 불필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IOC)도 "베이징의 대기 오염은 과장된 것"이라며 "이정도의 대기 상태는 선수들과 방문객에게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IOC는 "올림픽 선수촌이 오픈한 지난달 27일 이후 오염물질 측정치가 측정 최초의 이틀을 제외하곤 국제적인 기준을 밑돌았다"면서 "베이징 공기는 안심해도 좋은 상태"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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