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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오른쪽 눈 실명 위기는 아냐"

최종수정 2008.08.06 08:55 기사입력 2008.08.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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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가수 전진이 오른쪽 눈 시력이 심각하게 저하된 것으로 진단,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전진은 최근 어지럼증을 호소, 병원을 찾았다. 기본적인 검사에서 병원 측은 "시력이 많이 나빠졌기 때문에 정밀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항간에는 전진이 실명 위기에 처했다고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전진 측은 "실명 위기는 아니다. 예전에 신화가 싱가포르 공연에서 눈을 다친 적이 있다. 그 때 이후 피곤하면 오른쪽 눈이 잘 안 보인다고 말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전진은 올초 솔로 앨범을 준비하던 때부터 오른쪽 눈에 이상을 느꼈으나 앨범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 방송 스케줄 등에 충실하기 위해 주변에 이런 사실을 숨겼다. 하지만 최근 상태가 매우 악화돼 병원을 찾아 시력 진단을 받았다.

전진 측은 "일단 시력이 악화된 원인과 치료 방법을 찾기 위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전진은 현재 MBC '무한도전'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전진이 검사결과를 듣고 충격에 빠졌지만 일단 예정된 스케줄은 모두 소화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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