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뼈있는 美 쇠고기, 6일 시판

최종수정 2008.11.27 16:22 기사입력 2008.08.05 23:14

댓글쓰기

새로운 수입조건에 따라 들여온 LA갈비 등 미국산 뼈있는 쇠고기가 다음달 6일부터 본격 판매된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5일 지난달 29일 들어온 1.47t의 미국산 쇠고기 5개 부위 가운데 정밀검사 대상인 안창살을 제외하고 LA갈비 갈비· 늑간살· 양지 등 4개 부위 1.35t에 대해 검역필증(합격증)을 발급했다.

수입업체인 '네르프'는 검역 통과 물량 가운데 갈비 부위 중심으로 2개 박스 분량(약 60㎏)을 이날 오후 인수했으며, 6일부터 소량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르프 외에도 '이네트'와 '제니스','에이미트' 등 다른 육류 수입업체들도 갈비 등 뼈 있는 미 쇠고기를 이달 중 수입,판매에 나설 계획이여서 이르면 이달 안에 시중에 유통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들여온 미국산 쇠고기들은 이미 주문이 완료된 상태여서 매장에 진열되지 않고 바로 정육점과 식당으로 납품될 예정이며 총리실 등 정부측으로부터 주문받은 15kg의 물량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