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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506'의 군인 조현재, 5일 현역 입대

최종수정 2008.08.05 14:12 기사입력 2008.08.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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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배우 조현재가 수많은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5일 의정부 306보충대대에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날 당초 예정시간보다 40분 가량 늦은 오후 1시 40분께 보충대대 앞에 도착한 조현재는 200여명의 팬들과 취재진들에게 "(늦어서)죄송합니다"란 말로 작별 인사를 시작했다.

그는 이어 "많이 기다리셨죠. 팬들께서 많이 나와주셔서 그 누구도 부럽지 않게 입대하는 것 같다"며 "제가 어떤 곳을 가도 팬들께서 찾아오셔서 힘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어제 무엇을 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조현재는 "어제 집에서 일찍 잤다.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얘기도 했다"며 "특히 몸건강히 다녀오겠다고 부모님을 안심시켰다"고 전했다.

군입대를 앞두고 걱정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늦은 나이에 입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이 어린 분들과 생활하는 것이 걱정됐던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나이가 어려도 고참이니 성실히 따르겠다. 누구보다 더 열심히 군생활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끝으로 조현재는 팬들에게 거수 경례를 올린 뒤 보충대대로 들어갔다.

한편 조현재는 올해 초 개봉한 영화 'GP506'에서 군인으로 등장해 열연했으며, KBS2 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를 통해서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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