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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내 인생의 황금기'에 깜짝 우정출연

최종수정 2008.08.05 12:47 기사입력 2008.08.0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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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젤리박스]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배우 이태곤이 MBC주말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에 보은의 의미로 깜짝 우정출연을 한다.

지난 3일 종영한 '천하일색 박정금' 후속으로 30일부터 방영될 '내 인생의 황금기'는 황,금,기라는 이름을 가진 재혼 가정의 세 남매가 풀어가는 인생스토리를 다룬 작품.

지난해 초 방영된 '외과의사 봉달희'를 집필한 이정선 작가와 '청춘의 덫' '겨울새' 등을 연출한 정세호 PD가 의기 투합했다.

이태곤은 극 초반부 3회분에 등장할 예정이며 황(문소리 분)의 첫사랑 동환 역을 연기한다.

동환은 출장차 태국을 방문한 황을 만나 하룻밤을 보내게 되면서 황이 이혼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태곤은 얼마전 종방된 '겨울새'에서 맺어진 정세호 PD와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배역에 대한 설명도 듣지 않은 채 섭외가 들어오자마자 두말 않고 결정을 했다고.

그는 "연기에 있어 깨달음을 주신 분이 정세호 감독"이라며 "저에게는 스승과 같은 분인데 제자가 스승의 말을 듣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겨울새' 종방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인 이태곤은 문소리와 촬영을 위해 5박 6일 일정으로 오는 8일부터 태국으로 로케이션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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