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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2Q 영업익 344억…전년비 58.5%↑(상보)

최종수정 2008.08.05 11:53 기사입력 2008.08.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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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는 5일 올 2/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344억원, 22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58.5%, 3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199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13.7% 늘어났다.

LG상사는 이와 관련 "매출은 산업재(석유화학 및 IT) 및 자원원자재(석탄, 비철, 철강 등) 부문 매출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3.7%, 전분기 대비 17.1%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은 매출호조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58.5%, 전분기 대비 19.9% 증가하는 괄목할만한 실적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LG상사 관계자는 "시장에서 우려했던 투자확대에 따른 비용부담에도 불구하고 전분기에 이어 올 2분기도 기반사업인 자원원자재 및 산업재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영업성과를 달성, 이를 기반으로 신사업추진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LG상사는 현재 생산중인 오만 부카유전, 카타르 및 베트남 가스전, 호주와 러시아의 석탄광, 필리핀 동정광 외에 올해 하반기부터 카자흐스탄 아다광구 및 오만 웨스트부카 유전이 본격적인 생산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금년 상반기에 기존 필리핀 동정광 지분 추가매입 등 자원 개발 투자확대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에끼즈카라, Block8, 잠빌광구 등)의 유전탐사 및 인도네시아(뚜뚜이, MPP)를 중심으로 한 석탄사업은 향후 중장기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LG상사는 기존 자원 및 산업용원자재 분야외에 항공/상용차 및 Pixdix(디지털전문 복합매장)등의 수입유통사업과 CDM사업등을 비롯한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LG상사는 향후에도 자원 및 산업용원자재 분야의 사업강화와 더불어 수입유통 및 신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확대 등을 통하여 기업가치 제고 노력과 함께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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