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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연예사병 관심 없다"

최종수정 2008.08.04 14:56 기사입력 2008.08.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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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배우 재희가 군입대를 앞둔 심정을 밝혔다.

재희는 4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열심히 군 복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재희는 늦은 나이에 군 입대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군대는 계급사회다. 나보다 어리더라도 선배이니 깍듯이 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회에서는 연예인이라는 공인이었지만 군대에서는 일개 사병에 불과하다"며 "열심히 한다고 생각되면 초코파이 한개 달라"고 말했다.

연예사병에 지원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재희는 "사회에서 개인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군대에서 나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고 싶다. 친구들이 병장 계급장 달면 자기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며 "하지만 연예사병은 병장을 달아도 스케줄 소화하느라 바쁘다고 들었다"며 연예사병이 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관심을 가져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갈때까지 신세지는 것 같다"며 "훈련 잘 받고 올테니 걱정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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