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정시아 "공백기때 안들던 철 다들었다" 눈시울 붉혀

최종수정 2008.08.01 17:01 기사입력 2008.08.01 16:19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공백기에 안들었던 철이 다 들었다"

정시아가 1일 일산 가좌고등학교에서 열린 OCN TV무비 '여사부일체' 현장공개 행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웃었다.

"난 외동딸이어서 그런지 솔직히 데뷔해서도 철이 덜들고 세상 물정을 잘 몰랐다"고 운을 뗀 정시아는 "그런데 공백기 3년 동안 복잡한 일로 활동을 못하면서 그동안 안들었던 철이 다 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데뷔했을 때는 아버지는 반대하시고 어머니는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3년 공백기 때 내가 TV도 안보고 인터넷도 끊으며 우울해하자 어머니가 '그 때 나도 아버지처럼 반대할 걸 후회가 된다"고 말씀하셨다.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가슴이 많이 아프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중학교 때는 전교 10등 안에 들었었다"고 말한 정시아는 "그러다 고등학교에와서 잡지모델을 하면서 바람이 들었다.(웃음) 그때부터 연기자가 하고 싶어했다"고 웃었다.

한편 그는 '여사부일체'에서 자신이 맡은 효영 캐릭터에 대해 "아이큐 81에 공주병까지 있는 캐릭터다. 순수하고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을 정도로 맑은 아이다. 조폭이라서 남을 때리기도 하지만 때리면서도 굉장히 미안해 한다"며 애착을 보이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nomy.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포토] 김소연 '독보적 카리스마'

    #스타화보

  • [포토] 소유 '시크한 매력' [포토] 이보라 '건강미 끝판왕' [포토] 지소연 '탄탄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포토] 킴 카다시안 '섹시한 몸매'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