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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나쁜놈이 더 잘잔다'에 여주인공 캐스팅

최종수정 2008.08.01 11:29 기사입력 2008.08.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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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린왕자' 중 한 장면]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배우 조안이 영화 '나쁜 놈이 더 잘 잔다'(제작 필름라인, 감독 권영철)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나쁜 놈이 더 잘 잔다'는 청춘 범죄 드라마를 표방하는 영화로 조안은 암울한 현실에도 좌절하지 않고 묵묵히 이겨내는 강인한 여성 혜경 역을 맡았다.

조안이 연기하는 연예인 지망생 혜경의 오빠 윤성 역으로는 김흥수가 출연하며, 윤성과 혜경을 나쁜 길로 인도하는 종길 역에는 오태경이, 영조 역에는 서장원이 캐스팅됐다.

영화진흥위원회와 서울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는 '나쁜 놈이 더 잘 잔다'는 영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조감독 출신인 권영철 감독의 데뷔작이다.

어두운 현실 속에서 인생의 반전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나쁜 놈이 더 잘 잔다'는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오는 8월 12일께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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