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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남규리, 대작 외화와 맞불 "개봉일 하루 앞당겨"

최종수정 2008.07.31 16:01 기사입력 2008.07.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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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영화 '고死:피의 중간고사'가 주인공 이범수와 남규리의 요청에 의해 개봉일을 하루 앞당겼다.

당초 8월 7일로 보통의 경우처럼 목요일에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하루 앞선 6일 수요일에 개봉키로 한 것. 이는 해외 영화 '다크나이트'와 '월-E'가 이미 이날로 변칙 개봉을 선언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고死:피의 중간고사'는 이범수, 남규리, 김범, 윤정희가 출연한 호러스릴러 영화로, 이범수의 연기 변신, 교복을 입은 남규리의 열연, 남규리와 김범의 키스신 등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 개봉하는 대작 영화들의 공세가 흥행에 큰 영향을 줄 전망. 이에 이범수와 남규리는 개봉일을 이에 맞춰 주길 요청했고, 외화에 대한 맞대응 차원에서 이것이 받아들여졌다.

이범수와 남규리는 "할리우드 대작 영화에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개봉일을 앞당겨 맞대응해 당당히 겨루고 싶다"며 자신감과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이 영화는 친구의 목숨을 건 피의 중간고사를 치르게 된 창인고 문제적 모범생들의 살아남기 위한 두뇌게임과 생존경쟁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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