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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내달 3社 통합법인 '새 출발'

최종수정 2008.07.31 09:27 기사입력 2008.07.3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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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멘트 기초소재 합병완료.. 매출 8000억원 자산1조5000억원대로 변신

유진기업은 지난 5월 경영개선안에 따라 8월 1일부로 유진기업과 고려시멘트, 기초소재 등 3사의 합병을 완료하고 통합법인 유진기업으로 새 출발한다고 31일 밝혔다.

유진기업은 지난 5월 15일 이사회에서 3사간 합병을 결의했고, 6월 27일부터 7월 17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을 거쳤다.

새로 출범하는 유진기업은 전국 33개 레미콘 공장과 3개 시멘트공장, 1개 아스콘공장을 보유하며 연 매출 8000억원대, 자산 1조5000억원대의 국내 최대 건축자재기업으로 변신하게 된다.합병초기 210%대인 부채비율은 올 하반기 118%정도로 개선될 전망이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사업장이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으로 확대돼 중부권역에 위치한 레미콘공장들에 대해 시멘트 공급이 원활해 진다"며 "기존 기초소재 내에 있는 '시멘트연구소'의 고려시멘트에 대한 기술적 지원 확대 및 시멘트 공급의 효율화 등을 통한 매출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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