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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이 '엄친아'?.. 알고보니 '대기업 부사장 아들'

최종수정 2008.07.30 07:29 기사입력 2008.07.3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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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배우 강동원이 대기업 부사장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강동원이 SPP그룹 산하 SPP중공업에 재직 중인 강철우 부사장의 아들이란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것.

SPP그룹은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내 여자'의 주요 촬영지인 경남 통영의 SPP조선을 계열사로 소유하고 있는 세계 10위권의 조선그룹이다.

이같은 사실은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내 여자'의 출연진들에 의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발행된 SPP 사보에는 강 부사장의 인터뷰에 강동원과 관련한 내용이 실려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SPP사보에 실린 강 부사장 인터뷰

이 인터뷰의 필자는 "많은 직원들이 알고 있듯 강 부사장은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고 그 아들이 바로 '훈남' 영화배우 강동원"이라고 밝히며 인터뷰 도중 강동원이 어버이날을 맞아 강 부사장에게 안부전화를 했다고 전했다.

이 인터뷰에서 강 부사장은 "바쁜 일정 때문에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거의 매일 동원이가 전화를 한다"며 "어렸을 때는 잘생기지도 않았고 운동을 좋아해서 매일 밖에 나가 친구들과 뛰놀아 얼굴이 새까맣게 그을려 별명이 '오골계'였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진 후 강동원은 네티즌 사이에서 소위 '엄친아'(엄마 친구의 아들을 의미하는 은어)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익히 알려진 것처럼 강동원은 한양대 안산 기계공학과 출신이다.

한편 SSP그룹은 드라마 '내 여자'에 촬영지를 제공하는 한편 드라마 제작지원으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SPP사보에 실린 부자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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