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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장윤정 '학점은행제 홍보대사'로

최종수정 2008.07.29 07:25 기사입력 2008.07.2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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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장관 김도연)는 29일 탤런트 최란, 가수 문정혁(에릭), 가수 장윤정, 탤런트 박해진, 배우 장근석씨를 학점은행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학점은행제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규 교육과정을 받지 않아도 다양한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해 전문대학 또는 대학과 동등한 학위를 수여하는 제도다.

학사는 140학점 이상, 전문학사는 80학점 이상 학점인정을 받을 경우 교과부장관이 학위를 받을 수 있다.

교과부는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러한 학점은행제를 활성화하고자 최란씨를 비롯해, 문정혁, 장윤정, 박해진, 장근석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는 학점은행제 학습자이거나 자신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과 자기계발로 평생학습을 몸소 실천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했다.

최란씨는 불혹을 넘긴 나이에 더욱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중견 여배우로서, 바쁜 연예활동에도 불구하고 일과 학습을 병행해 학위를 취득하는 등 몸소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있다.

에릭으로 유명한 문정혁씨는 노래,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으며, 예의 바르고 건실한 청년 이미지로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 인지도가 높다. 학교폭력대책국민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평소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이번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장윤정씨는 '어머나', '짠짜라' 등 트로트를 한단계 격상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국민가수라고 칭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폭넓은 팬들을 아우르고 있으며, 각종 자선쇼에 노개런티 출연, 소아암환자 위문공연, 성금기탁 등 남몰래 선행에 앞장서는 가수이다.

박해진씨는 '소문난 칠공주', '하늘만큼 땅만큼' 등에서 착하고 순수한 무공해 청년 연기로 호감도가 높은 차세대 연기자로 주목받고 있으며, 2006년부터 학점은행제를 통해 연극을 전공하고 있는 학습자이다.

장근석씨는 아역탤런트 출신으로서 오랫동안 얼굴을 알려왔고 영화, 드라마,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은 사색과 진지함을 겸비한 스타로, 젊은이층 사이에서 높은 호응과 인지도를 얻고 있다.

교과부는 앞으로도 학점은행제를 포함해 다양한 평생학습제도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국가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최란씨 등은 포스터, 신문광고, UCC 등에 모델로 등장해 학점은행제의 필요성과 우수성 등을 적극 홍보해 나간다. 특히 오는 9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학점은행제와 함께하는 2008 희망 한아름 축제'에도 참여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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