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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정보 08년 상반기 신규 매출 40억

최종수정 2008.07.28 13:49 기사입력 2008.07.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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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 신한카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산업별 대형 레퍼런스 확보

인적자원(HR) 분야 전문업체인 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은 올 상반기 신규 프로젝트 10개 이상을 수주해 총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화이트정보통신은 올 상반기 10억원대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에 속하는 STX그룹 통합 e-HR 프로젝트를 비롯해 신한카드,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나금융지주, 씨앤앰(C&M), NHN서비스 등 제조·유통, 공공·건설, 금융, 통신·서비스 부문에서 10여 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를 통해 매출을 40억원 이상 기록했으며, 기존 고객사의 유지보수 매출까지 포함할 경우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화이트정보통신은 올 상반기 중견중소기업용 솔루션 H5스탠다드와 채용, 평가와 같은 독립솔루션의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각각 142%, 20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중견기업 시장을 겨냥한 제품 라인업 보강과 신제품 출시,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벌인 결과다.

화이트정보통신은 씨앤앰, 대원강업, 윤선생영어교실 등에 H5스탠다드 기본 모듈을 기반으로 각각 채용, 성과관리, 계열사 통합 등 기업별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한 기존 고객사의 재 구매율이 어느 해보다 높았는데, STX그룹, 신한카드, KTF M&S, NHN서비스, 하나금융지주, 대우증권 등이 이에 해당된다. 1990년대부터 e-HR시스템을 도입해온 100여 개 이상의 고객으로부터 시스템 고도화 및 재구축, 시스템 통합 및 계열사 확장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특히 STX그룹은 지난 2006년 STX팬오션이 화이트정보통신의 e-HR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최근 STX, STX조선, STX엔진, STX중공업, STX엔파코, STX건설, STX에너지 등 그룹사의 통합 e-HR시스템 구축을 위해 화이트정보통신을 재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유 화이트정보통신 대표는 “올해 상반기는 H5스탠다드의 강세와 기존 고객사를 통한 재구매율이 증가한 시기였다”면서 “하반기 역시 H5스탠다드로 중견중소기업 시장을 더욱 공략하고 기존 고객과의 관계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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