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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부실개그'로 '무한도전' 멤버 자리 '눈독'

최종수정 2008.07.26 20:31 기사입력 2008.07.2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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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개그맨 이윤석이 '부실개그'로 시청자의 배꼽을 뺐다.

이윤석은 26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에 출연해 부실한 캐릭터를 적절히 활용(?)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무한도전'의 전신인 '무모한 도전'의 원조 멤버였던 이윤석은 이날 전진, 유채영과 함께 게스트 자격으로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충청남도 태안을 찾아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을 패러디, 멤버들끼리 경쟁을 통해 해적왕을 선발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이윤석은 멤버들과 몸싸움을 해야 하는 '외나무 다리 게임'에서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외나무 다리에서 일어서는 모습과 휘청거리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으로 '부실개그'의 진수를 보였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해당프로그램 게시판을 찾아 "오늘 이윤석 개그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즐거웠다", "이윤석을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로 영입해달라", "이윤석의 몸개그, 오랜만에 봐서 너무 재밌었다"는 등 의견을 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하가 등장할 때마다 화면에 항상 파리가 날라 다니는 컴퓨터 그래픽 등을 통해 아기자기한 재미를 전했고, 멤버들은 5종류의 '서열 정하기 게임'을 하며 오랜만에 '정통 몸 개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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