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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섹시퀸-음원 유출 관련 심경 토로

최종수정 2008.07.26 15:05 기사입력 2008.07.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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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퀸 대결 "예상했다", 음원유출 "속상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한다"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최근 솔로 앨범을 발표한 서인영이 엄정화 이효리와의 '섹시퀸 대결'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서인영은 지난 25일 KBS '뮤직뱅크' 생방송 전 아시아경제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엄정화 이효리 선배님들과 섹시퀸 대결을 펼친다는 말이 나올지 컴백 전에 어느 정도는 예상했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그 이유에 대해 묻자 "원래 한국이 어떤 면에서든지 '대결'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느냐"며 웃음지었다.

그는 이어 "가요계 대선배님이신 엄정화 이효리와 그런 대결을 펼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며 "엄정화, 이효리 선배님들과 섹시퀸 대결을 펼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 무대를 얼마나 훌륭하게 소화해 내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무대에 충실할 것임을 다짐했다.

또 서인영은 이번 앨범의 음원유출과 관련, 심경을 토로했다.

서인영은 "바쁜 스케줄 때문에 음원 유출이 된지 몰랐다"며 "앨범이나 음원 공개 시기는 어떻게 보면 팬들과의 약속인데 그것을 지키지 못한 것 같아 너무 속상했다"며 당시 심정을 토로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내 성격이 원래 지나간 일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한편 서인영의 두 번째 솔로 음반 싱글 'Elly is Cinderella' 타이틀곡 '신데렐라'는 음반 발매 하루만인 지난 24일 싸이월드 뮤직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nomy.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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