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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언론장악저지 촛불문화제 개최

최종수정 2008.07.25 22:40 기사입력 2008.07.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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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25일 '이명박 정부 언론장악 규탄 촛불문화제'를 KBS 본관 앞에서 개최했다.

이날 촛불문화제에는 정세균 대표, 김민석, 안희정, 김진표 최고위원, 박병석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와 의원 10여명이 참가했으며 시민단체 회원과 네티즌도 합류했다.

정세균 대표는 "이명박 정권은 KBS를 장악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검찰, 감사원을 동원해 KBS의 자유를 말살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옳지도 않고 그렇기 때문에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민주당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이명박 정권의 언론장악음모를 반드시 분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정배 의원은 "언론을 장악하고 비판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기도로 이 나라 민주주의가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서있다"면서 "국민이 피흘려 쟁취한 민주주의를 사수하기 위해 언론장악 음모를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민주당 의원과 시민단체 회원 등은 방송 장악과 네티즌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한 뒤 KBS 본관 앞에서 KBS 동문까지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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