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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국방 "폭우시 장병 작업 금지"

최종수정 2008.07.25 19:01 기사입력 2008.07.2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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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국방장관은 배수로 작업 중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깔려 장병 2명이 순직한 것과 관련 "폭우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장병들에게 작업을 시켜서는 안된다"고 지시했다고 국방부가 25일 밝혔다.

이 장관은 전날 오후 8시50분께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육ㆍ해ㆍ공군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과의 화상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따.

그는 "폭우가 그친 뒤에도 안전 조치 없이 작업에 나서면 사고위험이 큰 만큼 지휘관들이 세밀히 판단하고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앞으로 폭우에 대비해 사후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면서 "특히 철책지역과 독립된 소부대, 주둔지 취약지역에 대한 재난대비 대책을 철저히 수립, 재산 및 인명피해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국방부는 해병대 초소 붕괴에 이어 이번 사건이 터지자 지난 24일부터 이선철 군수관리관을 본부장으로 재난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있으며 재난대비 수준을 비상단계인 3단계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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