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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1루수 6번타자로 선발 출장

최종수정 2008.07.25 18:40 기사입력 2008.07.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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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일 만에 1군에 복귀한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32)이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승엽은 25일 도쿄돔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홈경기에서 3번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4번 알렉스 라미레스, 5번 다카하시 요시노부에 이어 6번 타자로 나섰다.

이승엽이 도쿄돔에 다시 선 것은 4월14일 이후 102일 만이다. 이승엽이 1루를 맡으면서 그동안 1루수로 기용돼 온 오가사와라가 3루로 이동, 요미우리는 모처럼 정상적인 수비 형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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