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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大 학생회 "라이스 장관 체포시 포상"

최종수정 2008.07.25 17:45 기사입력 2008.07.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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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대학생들이 자국을 방문하는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을 체포하는 사람에게 포상을 하겠다고 제안해 눈낄을 끌고 있다.

오클랜드대 학생회는 25일 라이스 장관이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라이스 장관을 체포하는 사람에게 5000 뉴질랜드 달러(약 3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라이스 장관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한 뒤 이날 오후부터 27일까지 뉴질랜드를 방문할 예정이다.

학생회측은 또 경찰에 제네바협약을 위반한 혐의로 라이스 장관을 체포할 것을 요구하는 고소장도 제출했다.

그러나 오클랜드 경찰은 "라이스 장관 주변의 폴리스 라인을 넘으려는 어떤 시도도 허용하지 않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여 실제 학생들이 행동을 취할 경우 경찰과의 충돌도 우려된다.

한편 라이스 장관은 26일 헬렌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와 윈스턴 피터스 외무장관, 경제계 지도자 등과 만나 미-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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