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美 미시시피강 유조선 충돌 피해 확산

최종수정 2008.07.25 17:29 기사입력 2008.07.25 17:29

댓글쓰기

미국 미시시피강에서 23일 발생한 유조선 충돌 사고로 인한 피해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

대형 유조선과 바지선이 충돌하면서 발생한 이 사고로, 사고 이틀째인 25일까지도 기름이 계속 유출되고 있으며 기름띠가 미시시피강 유역 100마일을 덮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는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강가에서 바람을 타고 날아드는 지독한 기름 냄새로 인해 관광객들로 북적이던 뉴올리언스의 프렌치 쿼터는 텅 비었으며 갈매기도 모습을 감췄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기름유출 사고로 인한 생태계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 당국은 기름띠가 강 하류로 이동하면서 미시시피 삼각주 국립야생동물보호구역에 악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해 피해 최소화에 부심하고 있다.


TODAY 주요뉴스 거꾸로 세웠더니 '대박'…"성수기보다 더 잘 팔려" 거꾸로 세웠더니 '대박'…"성수기보다 더 잘 ... 마스크영역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