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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화이팅하는 감독, 스태프들에 감동 받아"

최종수정 2008.07.25 17:25 기사입력 2008.07.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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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시청률 낮아도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성재가 25일 서울 이태원동 한 카페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성재는 "내 주위 반응은 다 좋다. 촬영할 때 몸은 힘들어도 재미있고 주위에 재미없다는 사람 없었다. 다 아시다시피 문제는 시청률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사실 1, 2회 나가고 시청률이 기대에 못 미쳐서 걱정을 좀 했다. 나는 정말 괜찮았는데 '감독이나 스태프들이 침체돼 있지 않을까'해서 였다. 그런데 막상 나가보니 전혀 연연하지 않고 촬영했다. 감독도 스태프들 모아놓고 '화이팅하자'고 주문해 속으로 작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경쟁작인 SBS 수목드라마 '일지매'가 종영했는데 시청률 반등을 기대하나"라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시청률이 올라가면 좋다. 하지만 기대에 못 미친다고 해서 실망하거나 촬영중 다운되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성재를 비롯해 이수경, 한은정, 류수영이 출연하는 '대~한민국 변호사'는 1000억원대의 이혼소송에 휘말린 한민국과 이애리, 그리고 이들을 변호하는 웅경과 변혁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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