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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KBS 세금 소송 관련 직원 2명 소환 예정

최종수정 2008.07.25 17:00 기사입력 2008.07.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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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정연주 사장의 배임 의혹을 조사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박은석 부장검사)는 당시 KBS의 세금 관련 소송에 관여했던 직원 2명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정 사장이 소환에 응하지 않기 때문에 정 사장에 대한 조사없이 기소 여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정모 씨와 조모 씨 등 직원 2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송 당시 KBS 법무팀 직원으로 알려져 있는 조씨와 정씨는 검찰 수사 초기에 1~2번씩 조사를 받았지만 6월 말 이후에는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조씨와 정씨가 참고인이어서 계속 소환에 불응한다면 강제구인할 방법은 없지만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의 직원으로서 검찰 소환에 응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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