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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영화 주제곡으로 가수·작사가 데뷔

최종수정 2008.07.26 00:54 기사입력 2008.07.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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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일지매'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효주가 작사가 겸 가수로 나서 화제다.

한효주는 25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달려라 자전거'(제작 핑퐁, 감독 임성운)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극중 인물의 심정을 담은 영화의 주제가를 직접 작사하고 부르는 게 어떻겠냐는 제작진의 제안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 동의했다"고 밝혔다.

한효주가 부른 영화 '달려라 자전거'의 동명 주제가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등장한다.

영화 '달려라 자전거'는 아픔을 간직한 젊은 남녀의 풋풋한 사랑을 그린 청춘영화로 한효주는 우연히 길에서 만난 수욱이라는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대학 신입생 하정 역을 맡았다.

하정의 사랑을 받는 수욱 역으로는 동성애를 소재로 한 멜로드라마 '후회하지 않아'와 스릴러 'GP506'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이영훈이 출연했다.

'달려라 자전거'는 2006년 '투사부일체'로 스크린 데뷔한 한효주가 '아주 특별한 손님'에 이어 세 번째로 출연한 영화,

한효주는 극중 좋아하는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달려라 자전거'의 하정과 달리 "실제로는 남자가 다가오기를 눈치 보며 기다리는 편"이라며 "극중 하정이란 인물이 부러울 때가 있었다"고 말했다.

영화 '달려라 자전거'는 8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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