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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4대 바나나걸, 데뷔 때 내 모습 같다" 지원사격

최종수정 2008.07.25 17:04 기사입력 2008.07.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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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바나나걸의 뮤비에 나오는 김완선의 데뷔 당시 모습[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4대 바나나걸의 앨범 출시를 앞두고 '80년대 이효리' 김완선이 뮤비에 깜짝 출연한다.

'오렌지 큐트' 정시아, '골드 우아' 백지영에 이어 정열적인 '레드 바나나걸'의 자리는 김완선이 차지하게 된 것.

김완선은 86년에 혜성처럼 나타나 화려한 댄스 실력과 과감한 무대 매너로 국민적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무대에서 보여주던 특유의 도발적인 눈빛은 김완선의 강렬한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당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 레드 바나나걸의 주인공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수많은 섹시 여가수들이 후보로 거론됐지만, '김완선'이라는 이름이 나오자마자 제작진 전원이 만장일치했다"고 말했다.

현재 하와이에 체류중인 김완선은 빅히트 측의 제안에 흔쾌히 허락했다. 김완선은 "4대 바나나걸 주인공이 데뷔 당시 내 모습 같다. 특히, 눈빛이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한편, 바나나걸의 4번째 앨범 타이틀 '미쳐미쳐미쳐'는 오는 31일에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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