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IG 등 6개사 자산운용업 인가

최종수정 2008.07.25 16:36 기사입력 2008.07.25 16:36

댓글쓰기

신영·유진투자·메리츠증권 신탁업 진출

금융위원회는 25일 제9차 정례회의에서 얼라이언스번스타인자산운용 등 6개사가 신청한 자산운용업 및 신영증권 등 3개사가 신청한 신탁업을 인·허가했다.

6개사는 얼라이언스번스타인자산운용, 에이아이지자산운용, 엘에스자산운용, 현대스위스자산운용, 지에스자산운용, 알지에너지자원자산운용이고 3개사는 신영증권, 유진투자증권, 메리츠증권이다.

국내 자산운용사로 엘에스자산운용와 지에스자산운용는 증권 전문자산운용업, 현대스위스자산운용는 부동산 전문자산운용업으로 허가받았다.

알지에너지자원자산운용은 ‘해외자원개발사업법’상 해외자원개발 투자회사의 자산을 운용하기 위해 에너지자원 전문자산운용업으로 허가받았다.

얼라이언스번스타인자산운용과 에이아이지자산운용은 각각 미국의 금융그룹인 얼라이언스 번스타인그룹과 AIG그룹의 계열회사로 종합자산운용업을 허가 받았다.

또한 신영증권 등 3개 증권사는 이번에 신탁업 인가를 받게 됨으로써 특정금전신탁 및 종합재산신탁 업무를 영위할 수 있게됐다.

이번에 6개사가 자산운용업 허가를 받음에 따라 자산운용회사는 총 64개사로 늘어났으며, 이중 외국인 지분율이 50%이상인 외국계 자산운용사는 이번 2개사를 더하여 19개사로 증가했다.

신탁업 겸영 증권회사는 이번 3개사를 더해 16개사로 증가했다.

감독당국은 투자자 보호 및 자산운용업 및 신탁업 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 유지를 위해 이들 회사들의 경영영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