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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하반기 마케팅 비용 통제

최종수정 2008.07.25 16:22 기사입력 2008.07.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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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마케팅 비용은 탄력적 집행

맹수호 KT 재무실장(CFO)은 10일 2008년 2·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하반기에는 마케팅 비용을 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맹 실장은 "그는 "2분기 마케팅 비용 증가는 메가TV, 와이브로 등 신규 사업 광고비 증가 때문이었다"면서 "하반기에는 이같은 비용을 통제하고, 전체 마케팅 비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 상품은 가입자 이탈을 막는 데 주력할 것"이라면서 "결합상품 가입자 확보를 통해 마케팅 비용을 줄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T는 2분기 현재 유무선 결합상품 가입자는 72만9000명라고 밝혔다.

맹 실장은 "결합상품 가입자중 메가패스+쇼, 메가패스+메가TV 가입자가 전체의 64% 차지했다"면서 "'메가패스+쇼 5대까지' 결합상품의 경우 큰 폭의 할인이 가능해 가입자 유치 효과가 크고, 마케팅 비용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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