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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주소 바꾸는' 해킹주의보

최종수정 2008.07.25 17:58 기사입력 2008.07.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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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는 최근 DNS(Domain Name System) 프로토콜의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코드가 공개됐다며 DNS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같은 공격은 해커가 DNS 캐쉬(Cashe)의 내용을 변조, 특정 도메인의 주소를 해커가 지정한 임의의 주소로 변경할 수 있어 피해가 클 전망이다. 주소를 변경, 피싱사이트를 만들 수 있고 악의적 코드를 넣어 사용자 시스템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공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DNS 프로토콜이 적용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모든 기업들은 자사의 DNS를 확인 후 해당 DNS 소프트웨어 패치를 적용해야한다.

자세한 권고문과 DNS 소프트웨어 패치와 관련된 사항은 해당 사이트(http://kr.ahnla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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