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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사건' 항소심 배당 서울고법 형사1부로

최종수정 2008.07.25 11:18 기사입력 2008.07.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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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에서 일부 조세포탈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집행유예 선고를 판은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등 삼성 전현직 임원 8명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25일 서울고법 형사1부(서기석 부장판사)에 배당됐다.

서울고법에 따르면 형사1부는 부패사건 전담 재판부로, 서 부장판사(사시 21회)는 사법연수원 11기 출신으로 대법원 재판연구관, 헌법재판소 연구부장,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직무대행 등을 역임했다.

재판부는 1심 재판기록을 검토를 마치고 특검 및 변호인측과 협의해 심리일정을 세울 계획이다. 1심 재판부는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항소 즉시 관련 기록을 고법으로 보냈으며 항소심 재판부는 다음달 말이나 9월 초에 첫 공판을 열 전망이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16일 이 전 회장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100억원을 선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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