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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주공 본사 압수수색

최종수정 2008.07.25 11:33 기사입력 2008.07.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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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방경찰이 성남 소재 대한주택공사 분당 본사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25일 오전 9시50분부터 주공의 택지설계단과 택지개발처, 도시기반처 등 3개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색 이유는 설계 용역과 관련한 뇌물 공여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공 전(前) 서울본부장이 2005년 퇴사후 입사한 토목설계회사가 3년여 동안 수백억원대의 설계용역을 주공측으로부터 수주하는 과정에서 뇌물공여 등 혐의가 포착된 정황에 따라 수색에 나섰다는게 경찰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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