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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6월 소비자물가, 10년來 최고(상보)

최종수정 2008.07.25 10:39 기사입력 2008.07.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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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6월 근원소비자물가가 지난해 6월에 비해 1.9% 상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부합하는 기록이다.

이날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102.0으로 9개월 연속 상승했다. 항목별로 가격 상승폭이 컸던 것은 수도광열비로 6.8%나 급등했다.

지난주 일본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5%에서 1.2%로 하향 조정했다.
원자재가와 유가가 기업과 개인소비자들의 지출을 감소시키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일본은행 총재는 하반기에는 CPI가 2%까지 달할 것으로 보고 기준금리를 0.5%로 17개월째 동결했다.

JP모건 경제전문가 간노 마사아키는 "근원 CPI는 곧 목표치를 상회할 것"이라면서 "그래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근원 CPI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도쿄지역의 7월 근원 CPI 상승률은 1.6%로 시장의 예상과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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