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특징주>KT家 통신형제 실적 부담 '약세'

최종수정 2008.07.25 09:31 기사입력 2008.07.25 09:29

댓글쓰기

25일 실적을 공개한 KTKTF가 실적 악화 여파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9시25분 KTF는 전날보다 1.30% 내린 2만6600원을 기록하고, KT는 0.47% 내려 4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전날 실적을 발표한 SK텔레콤은 1500원(0.82%) 올라 18만5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KTF는 마케팅비용 과다로 2분기 적자전환했다. 2분기 총매출 2조2922억원, 서비스매출 1조5165억원, 영업손실 139억원, 당기순손실 315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 1999년 이후 처음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맏형겪인 KT 역시 매출은 전년비 0.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 줄어든 성적표를 내놓았다. KT는 2분기 매출 3조290억원, 영업이익 3676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환손실이 반영된 당기순이익은 1605억원으로 30.1% 급감했다.

회사측은 "전화 및 LM통화(이동통신에 거는 전화) 수익 감소와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면서 "수익성 개선을 위해 내부적으
로 강도높은 비용 통제에 나서고 있으며 성장을 위한 고객 기반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TODAY 주요뉴스 거꾸로 세웠더니 '대박'…"성수기보다 더 잘 팔려" 거꾸로 세웠더니 '대박'…"성수기보다 더 잘 ... 마스크영역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