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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증권주, 다시 고개든 미국발 위기..미래에셋 3%↓

최종수정 2008.07.25 09:22 기사입력 2008.07.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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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증권주들이 일제히 다시 고개를 숙였다. 전날 미국증시가 재차 불거진 신용 위기설로 급락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9시16분 미래에셋증권이 3.83% 급락한 10만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증권 -2.22% 우리투자증권 -2.49% 동양종금증권 -3.40% 동부증권 2.87% NH투자증권 3.29% 등 대부분의 증권주들이 2∼3%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업종 지수 역시 -2.56%로 하락폭이 가장 큰데다 이날 코스피 지수 하락폭 1.27%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

이날 새벽 끝난 뉴욕 증시는 주택과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를 심화시킨 경제지표와 포드차의 부진한 실적발표 등의 영향으로 급락했다.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에 비해 283.10포인트(2.43%) 급락한 11,349.28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45.77포인트(1.97%) 떨어진 2,280.11을,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도 29.65포인트(2.31%) 하락한 1,252.54를 기록했다.

포드차의 실적이 예상보다 나쁘게 나온데다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도 지난 3월 말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을 보이면서 하락출발한 뒤 주택판매가 10년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까지 나오면서 하락폭을 키웠다.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는 전 주에 비해 3만4000명이 늘어난40만6000명으로 지난 3월29일 이후 가장 많았다.

류용석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시장에서 미국 주택지표가 나쁠 것이라는 것은 감수했던 부분이지만 이보다 좀 더 나빴던 게 문제인데다가 단기 상승 폭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증시에 대해, 류 애널리스트는 "폭우보다는 소나기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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