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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60% "중국은 이미 미국 초월한 초강대국"

최종수정 2008.07.25 15:20 기사입력 2008.07.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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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송화정 특파원 yeekin77@

중국인의 60%가 중국은 이미 미국을 초월해 초강대국이 됐거나 앞으로 그렇게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중국의 인터넷 경제신문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은 시장조사업체 퓨리서치센터가 24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자국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국민이 중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사 결과 절대 다수의 중국 도시민이 중국의 경제와 정치적 성과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가운데 82%는 중국의 현 경제 상황이 양호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고 86%는 정부가 이끄는 국가 발전 방향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77%는 중국이 해외에서 환영 받고 있다고 답해 2005년의 68%보다 다소 늘었다.

올림픽과 관련해 96%는 베이징 올림픽이 성공할 것이라고, 93%는 올림픽이 중국의 이미지 제고에 한몫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밖에 60%는 중국이 이미 미국을 초월해 세계 초강대국으로 등극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 결과 중국인 대다수가 현재 중국의 발전 상황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에 사는 한 여성(26)은 "복지 조건이 나은 서방에서 살고 싶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성공 기회가 다른 나라보다 중국에 더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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