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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구미호' 단아한 양갓집 규수로 변신

최종수정 2008.07.25 09:25 기사입력 2008.07.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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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발랄한 신세대 모습을 선보인 탤런트 박민영이 한복입은 단아한 양갓집 규수로 변신했다.

박민영은 25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KBS2 드라마 '전설의 고향'의 '구미호'편의 촬영 당시 한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박민영의 소속사 측은 "순백의 저고리와 옥색 치마를 입고 있는 박민영 의 모습은 영락없는 조선시대의 양갓집 규수 그 자체였다"며 "부채를 들고 대청마루에 다소곳이 앉아있는 박민영의 모습은 ‘미인도’를 연상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2008년판 '구미호'는 구미호의 피가 흐르는 가문의 흥망성쇠를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을 그린 작품으로 현대적 감수성에 맞는 구성과 시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민영은 드라마에서 한없이 무거운 이대감 집안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호기심 많고 긍정적인 명옥 캐릭터를 연기한다.

한편 '전설의 고향'의 '구미호'편은 내달 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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