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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의 적기..목표가↓<한화證>

최종수정 2008.07.25 08:29 기사입력 2008.07.2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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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25일 삼성전자에 대해 하반기 실적 둔화 전망과 주가 급락을 고려하면 지금이 자사주 매입의 적기라고 밝혔다. 목표가는 79만원에서 73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서도원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2·4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에 비해 9% 하락한 1조96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도체 선전에도 불구하고 LCD와 휴대폰 사업의 수익이 축소되고 디지털 미디어 부문의 본사기준 영업이익도 적자로 전환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는 설명.

서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IT 수요 부진 등으로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도 각각 1조9000억원, 1조5600억원에 머물 것"이라며 "연간 영업이익도 당초 예상치인 9조8000억원에서 7조570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2002년 이후 해마다 1조5000억원 이상 자사주를 취득했던 전례에 비춰 볼 때 실적이 둔화되고 주가가 떨어지는 지금이 자사주 매입의 적기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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