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신혼부부주택 첫공급 청약률 '제로'

최종수정 2008.07.25 11:57 기사입력 2008.07.25 08:27

댓글쓰기

'신혼부부용 주택'이 경기도 안성에서 처음으로 공급됐지만 청약자는 단 한명도 없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동건설은 경기 안성시 미양면에서 지난 22일 '경동 메르빌' 신혼부부용 특별공급 분 80가구(81㎡)에 대해 청약을 받았다.

하지만 신청자가 단 한명도 없어 이를 모두 일반분양으로 전환했다.

이 아파트는 첫 신혼부부 주택공급이어서 주목을 받았지만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인기지역이 아니어서 청약자들의 외면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오는 29일부터는 인천 계양구 박촌동에서 '휴먼시아' 69가구에 대해 신혼부부용 주택 청약을 받는다.

가구형 별로는 33㎡(26가구), 39㎡(24가구), 46㎡(3가구), 51㎡(16가구)가 있다. 보증금은 1262만~2719만원 선이며 월 임대료는 11만5000~23만1000원 선이다.

이어 서해종합건설은 청라지구 A-22블록에 86㎡의 단일형으로 100가구를 신혼부부용 주택으로 이르면 이달말 분양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분양가는 900만~1000만원이 예상되며 이는 인근시세인 1200만~1300만원보다 낮은 금액이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