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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환율효과 어디로 갔나?..목표가↓<한화證>

최종수정 2008.07.25 08:21 기사입력 2008.07.2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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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25일 현대차에 대해 2·4분기 실적은 어닝쇼크 수준이었다며 환율 효과가 이익 개선에 전혀 이어지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를 8만8000원에서 8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되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용대인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의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2.8% 증가하고 세전이익이 22.9% 감소한 것은 시장 일각의 실적 모멘텀 기대와는 반대로 어닝 쇼크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2분기 실적은 글로벌 판매 증가와 원화 약세가 이익 개선으로 연결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용 애널리스트는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마케팅비 증가 ▲판매보증충당금 전입액 증가 ▲유로 부채의 파생상품평가손실 ▲인도 제2공자 초기 가동에 따른 지분법 평가손실을 꼽았다.

그는 "철판가격이 추가 인상되는 3분기 이후에도 이익 모멘텀을 전망하기는 어렵다"며 "주식 시장 반등기에 현대차 주가의 상승 탄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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