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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 10월 착공

최종수정 2008.07.25 09:59 기사입력 2008.07.2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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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지장물 보상 순조...468만 8000여㎡ 협의보상 끝내

충북 진천 진천·음성혁신도시가 이르면 오는 10월 착공된다.

사업시행자인 주택공사는 25일 진천·음성 일원에 조성되는 혁신도시에 대한 토지보상과 지장물 보상이 예정대로 추진되고 있어 10월이면 부분 착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수용 토지에 대한 법원공탁 등의 절차가 남아 있어 본격적인 공사는 10월 이후에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진천·음성혁신도시는 당초 지난해 12월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올 4월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새 정부가 들어서 지방 혁신도시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이 없어 지금까지 착공이 미뤄져 왔다.

충북 혁신도시는 지난해 10월 보상에 들어가 사유지 619만 2000㎡ 중 75.7%인 468만 8000여㎡에 대한 협의보상을 끝낸 상태다.
주택공사는 미보상 토지에 대해 이달 중 중앙토지심의위원회에 재결을 신청하고 그 결과가 나오면 수용에 들어갈 계획을 세워놓고 있어 토지매입은 마지막 절차만 남겨놓은 상태다.

또 주택 221곳, 공장 52곳, 축사 38곳, 비닐하우스 991곳 등 혁신도시 편입 예정지역의 지장물에 대해서도 이달 말 감정평가를 끝내고 내달 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진천·음성혁신도시는 2012년까지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 일대 689만 1000㎡에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하고 4만 2000명 규모의 자족도시로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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