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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휘 행장 "균형성장 통해 1등 달성하자"

최종수정 2008.07.25 10:00 기사입력 2008.07.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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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25일 삼성동 코엑스(COEX) 신관 3층에서 이종휘 은행장을 비롯한 전 임원과 전국 및 해외 지점장급 이상 직원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달 취임한 이후 첫 주재한 경영전략회의에서 이 행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수익성과 건전성을 고려한 균형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우리은행은 수익성을 고려한 우량 건전자산 확보와 균형 잡힌 사업포트폴리오 구축, 기본에 충실한 건전영업 및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구축을 하반기의 주요 영업추진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 행장은 숭례문 복원에 쓰이는 금강을 소개하면서, 금강송처럼 성장은 더디더라도 깊이 뿌리를 내림으로써 단단하게 커나가는 정도업의 중요성과 함께 국내 최고의 역사와 정통성을 가진 우리은행이 한국금융의 거목으로서 오백년, 천 년 동안 한국경제를 지탱할 대들보로 커나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행사의 마지막 시간인 ‘비상의 장'에서는 우리은행의 젊은 혁신그룹인 ‘이노스(Innos_’ 자체 공연과 1만5000명 임직원의 꿈과 희망을 담은 ‘희망엽서’ 전달에 이어 이 행장이 직접 ‘우리나라 1등은행’의 꿈과 ‘일과 생활의 균형’을 담은 “우리의 길”이라는 시를 낭독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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