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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은, 9월 28일 사업가 박인규씨와 결혼!

최종수정 2008.07.25 07:42 기사입력 2008.07.2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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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탤런트 오승은(28)이 6살 연상의 사업가 박인규(34)씨와 결혼한다.

오승은은 오는 9월 28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박인규(34)씨와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첫 만남을 가진 후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2007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 1년 여의 교제 끝에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신랑 박인규씨는 현재 코스닥 상장기업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사업가다.

오승은의 결혼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아이웨딩네트웍스의 김태욱 대표는 "올해는 김혜리, 송일국, 박은혜 등을 비롯한 유명 연기자들의 결혼식이 유독 많았는데 오는 9월 오승은씨의 결혼식이 그 뒤를 잇게 되었다. 다채로운 모습으로 활약한 오승은씨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최고의 결혼식 준비를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승은의 소속사인 제이제이패밀리 엔터테인먼트의 김형조 대표는 "미모와 인성을 겸비한 훌륭한 연기자 오승은씨의 결혼을 축하하며 결혼 이후 더욱 멋진 연기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승은은 예비신랑에 대해 "같은 고향 출신이라는 친근감도 좋았지만 사실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운명적인 느낌이었다. 결혼을 특별히 염두에 두고 만난 것은 아니었지만 인연이란 그런 것인지 어느덧 결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결혼을 앞두고 무척 기쁘다"며 "그동안 연기자로 활동하며 화려함을 쫓기보다 항상 향기가 묻어나는 배우가 되고 싶었는데 결혼을 하면 삶의 깊이를 담아 더욱 좋은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오승은은 2000년 SBS드라마 '골뱅이'로 데뷔한 이후 '논스톱4' '김약국의 딸들' '눈사람' '명랑소녀 성공기' 영화 '두사부일체' '천년학' 등의 작품을 통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꾸준한 활약을 펼쳤으며 최근에는 MBC '무한걸스'에서 털털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승은은 KBS1 TV소설 '큰언니'에서 당차고 똑똑한 둘째 송인수역을 맡아 여전히 식지 않는 훌륭한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오승은은 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무한걸스'에서 본인의 결혼소식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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