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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25.49달러로 소폭 상승..천연가스는 하락

최종수정 2008.07.25 06:12 기사입력 2008.07.25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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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사흘만에 소폭 오름세로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최근 하락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형성되면서 사흘 만에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
가에 비해 1.05달러, 0.8% 오른 배럴 당 125.49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에 비해 1.11달러,
0.9% 오른 배럴 당 126.40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지난 7거래일 동안 국제유가가 배럴 당 20달러나 떨어진 데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면서 이란과 이스라엘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도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한편 천연가스 가격은 미국 재고분이 지난주 예상했던 것보다 늘었다는 정부 통계가 공개되면서 하락했다. 9월물 천연가스는 55.8센트(5.7%) 내린 1백만 BTU당 9.2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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