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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국 캐나다 내년 수출전망 어두워

최종수정 2008.07.25 07:12 기사입력 2008.07.25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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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를 비롯한 상품가격 하락이 예상되면서 자원국 캐나다의 내년 수출 전망이 밝지 않다고 일간 글로브앤메일이 2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캐나다수출보험공사(EDC) 발표를 인용, 올해 하반기 예상되는 수출 증가는 에너지가 상승에 따른 '신기류'로, 단기적 현상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DC는 에너지 부문이 올해 캐나다 수출을 4.2%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겠지만, 내년에는 오히려 수출을 1% 감소시키는 쪽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EDC는 소비재 수출이 올해 18%나 감소하지만, 내년에도 추가로 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곡물은 중국, 인도 등 브릭스 수요 증가와 바이오연료에 대한 기대감으로 내년에도 가격이 크게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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