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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 "한미FTA, 경기부양 위해 반드시 통과돼야"

최종수정 2008.07.25 07:11 기사입력 2008.07.25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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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스 쿠티에레즈 미 상무장관은 24일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은 경기 부양을 위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의회가 조속한 비준을 촉구했다.

쿠티에레즈 장관은 이날 미국 가전제품업협회(CEA)가 워싱턴 소재 의사당 앞에서 열린 개최한 미디어 홍보 행사에서 "FTA야말로 미국 경제의 경기 부양에 정말 큰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쿠티에레즈 장관은 "미국은 현재 FTA를 체결한 11개국과 교역에서 38억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중국과 유럽연합 등 경쟁국의 움직임을 볼 때도 미국이 현재 계류중인 FTA 비준을 늦추면 늦출수록 대외 경쟁력이 뒤질 수 밖에 없다"고 깅조했다.

이태식 주미 한국대사 또한 "한미FTA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이후 가장 크고 포괄적인 FTA"라며 "늦추기에는 한미FTA는 너무 중요한 협정이고 올해 안에 비준동의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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