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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달러강세로 하락.. 온스당 922.30弗

최종수정 2008.07.25 07:10 기사입력 2008.07.25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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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격은 미국 달러화가 유로화에 강세를 보여 크게 떨어졌다.

24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50센트 하락한 922.30달러에 마감됐다.

지난 22일 이래 금가격이 40달러 이상이나 낮아진 것이다.

이날 달러화는 독일 경제지표가 악화로 인해 6월 기준 주택판매가 10년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음에도 불구하고 유로화에 상승했다.

독일의 민간 경제연구소 ifo는 이날 7월 기업신뢰지수가 97.5로 전월의 101.2보다 3.7포인트 급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제전문가들의 예측치인 100.2에서도 크게 미치지 못한 것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존 경제지표 악화를 고려해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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